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고즈넉한 언덕 위,

낡고 소박한 <달팽이호텔>에 모여든
다양한 손님들~

시간이 멈춘 듯 느리게 흘러가는 달팽이 호텔에서의 시간에는
어떤 사람들이 다녀갈까요?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한류스타
은퇴를 앞둔 혹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전설의 운동선수
새로운 책을 구상중인 소설가
오랫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던 왕년의 스타
콘서트를 앞두고 문득 자기를 돌아보고 싶은 대형가수

인생에 특별한 쉼표를 찍는, 느린 여행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tvN<달팽이호텔>의 따뜻한 음악회에

다이나톤 SLP-350 디지털피아노가 함께하며 활약했습니다.

일단 보시죠!

 

성발라가 데뷔곡 '내게 오는 길'을 열창하다니...
그것도 직접 피아노 연주하면서...

심쿵~ 귀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다음은 누구일까요~?

배우 박경혜의 도깨비OST
절절하게 부르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이번에도 성발라가 SLP-350으로 반주를...!!

 

마지막으로 손님들을 기다리며
피아노 연주로 여유만끽 하던 아스트로 은우~

 

못하는게 없네요 은우는~
이렇게 달팽이 호텔의 거실 한 켠에서
스타들과의 소소한 행복의 시간을 보낸 SLP-350 !

다팸 여러분들 중에도 SLP-350이 집 한켠에 있는 분 계시죠~?
목건반의 차분한 느낌이 전해주는
어쿠스틱함..

 

 

SLP-350 뿐 아니라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가 주는 매력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같다는 것... ^^
지금 피아노 앞으로 가
가만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