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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2012 뮤직차이나’ 참가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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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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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종합악기 브랜드, 다이나톤(다인퉁) 이 2012 뮤직차이나에 참가 하였습니다.
뮤직차이나(music CHINA)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악기 전시회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1월에 미국의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남쇼(NAMM Show), 3월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뮤직메쎄(Musik Messe)와 함께 세계 3대 악기 전시회로 꼽히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입니다.
다이나톤 해외영업팀에서는 중국내 다이나톤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의 하나로 중국에 상표등록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다이나톤은 중국에서 다인퉁으로 통한답니다.
다인퉁은 우리말로 소리꾼들의 ‘득음’의 의미와 유사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뮤직차이나에서 다이나톤이 소개한 모델 중 대표는 단연 하이그로시 디지털피아노 SDP-500과 SGP-500이 아닐까 합니다.
하이그로시 디지털피아노는 1월 남쇼를 통해 다이나톤이 처음 선보인 모델로 이미 유럽쪽으로 수출이 되고 있으며, 피아노를 원하지만 크기와 가격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다이나톤 하이그로시 디지털피아노 SDP-500  ► 다이나톤 하이그로시 그랜드 디지털피아노 SGP-500  ►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2012 뮤직차이나' 참가 언론보도
 국내 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이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악기 전시회인 ‘2012 뮤직차이나(music CHINA)’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뮤직차이나는 미국의 뮤직메쎄(Musik Messe), 남쇼(NAMM Show)와 더불어 세계 3대 악기 전시회로 꼽히며 전세계 악기업체와 음악관련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다이나톤은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 된 악기 전시회 남쇼에서 하이그로시 디지털 피아노 SDP-500과 SGP-500을 처음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 뮤직차이나 행사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선보이게 되었다.
다이나톤 해외영업부 김보정 과장은 “지난 남쇼 행사 이후 중국 내에서 최소형 슬림 하이그로시 디지털피아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이번 뮤직차이나 참가가 국가인정 기업 부설 전자악기 연구소의 펌웨어 제작기술로 개발된 다이나톤 디지털 피아노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SDP-500은 최소형 업라이트 디지털피아노로 어쿠스틱 피아노 공장에서 어쿠스틱 피아노와 동일한 도장공법과 품질 기준으로 생산된 고품질 하이그로시 캐비닛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정통 그랜드 피아노의 터치감과 무게감을 지니고 있으며, NEW ROS V4 스테리오 샘플링, 128POLY 및 25음색, 1,405 x 420 x 1,000mm, 99Kgs로 이루어져 있다.
유광 도장 그랜드 디지털피아노인 SGP-500은 SDP-500과 동일한 고품질의 캐비닛을 사용하여 만들어졌으며,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와 동일한 일체형 림(rim)을 사용하였다. 이 제품은 1,400 x 860 x 795mm, 82Kgs로 30평대 초반의 일반 가정의 거실에도 어울리는 슬림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나톤 홈페이지(www.dynaton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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